LG전자가 대만의 휴대전화 제조사 HTC를 제치고 글로벌 LTE(롱텀에볼루션)폰 시장에서 2위 업체로 떠올랐다. 15일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기관 SA(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시장에서 LTE폰을 80만대 판매해 LTE폰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했으며, 70만대를 팔아 점유율 17%에 그친 HTC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170만대(41%)를 판매해 지난해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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