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미국을 방문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부주석은 14일(현지시간) 국무부 오찬행사에서 양국간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상호 차이에 대한 견해를 숨기지 않았다. 현안인 양국 무역 불균형 문제나 인권문제에 대해서 '뼈있는 인사말'을 교환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바이든 부통령은 최근 유엔 안보리의 시리아 제재 결의안에 대한 중국의 거부권 행사를 비판했고, 중국 인권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오늘 오전 회담에서 우리는 글로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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