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세상을 떠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을 어디에 안장할지를 놓고 유족들 간에 이견이 노출되고 있다. 지난 11일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한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휴스턴의 시신은 당초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운구돼 안장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14일 그가 태어나고 자란 뉴저지주에 묻히는 것으로 결론이 난 분위기다. AP 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14일(현지시간) 뉴저지주의 '위검' 장례식장 소유주의 말을 인용, 휴스턴의 장례식이 18일 뉴어크의 '뉴 호프 침례 교회'에서 치러진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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