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59) 국가 부주석의 부인이자 차기 중국의 퍼스트레이디인 펑리위안(彭麗媛ㆍ50)이 13일부터 시작된 시 부주석의 방미 일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중국 지도자들은 통상 해외 방문길에 부인을 데려가지 않는데 이는 무엇보다 그들이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하지 않은 탓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그러나 시 부주석의 경우에는 다른 논리가 작용했을 수도 있다며, 그에게는 중국의 '국민가수'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부인으로 인해 자신이 빛을 잃게되는 리스크가 있었다고 14일(현지시간)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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