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는 21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의 세습으로 남북의 통일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독일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이날 시사주간지 '포쿠스'와 인터뷰에서 "북한의 독재 체제는 김일성 때 가장 강했다가 김정일 때 약화했고 김정은 시대에는 더 약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러시아 공산주의는 스스로 붕괴했고 다른 공산주의 국가도 마찬가지인데 오직 북한만 그대로이다"며 "그런 (독재)성향이 약해져 기회가 좀 더 있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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