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돈봉투 살포 의혹을 폭로한 새누리당 고승덕 의원이 이번에는 지역구 유사성행위업소 고발에 나섰다. 고 의원은 지난 4일 지역구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단지 부녀회가 트위터에 올린 '아파트 단지 앞에 유사성행위업소가 들어섰다'는 글을 보고 직접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즉각 단속에 나서 해당 업소를 폐쇄하고 업주 김모(30)씨 등 6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유사성행위업소 단속은 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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