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은 계절을 앞서 달린다. 겨울이 한창인데 런웨이엔 벌써 다가올 가을·겨울이 펼쳐지고 있다. 패션에 관심 있는 남자, 내 남자를 멋쟁이로 만들어주고 싶은 여성들은 이미 다음 가을·겨울 트렌드에 귀가 솔깃하다. 다가올 가을·겨울 옷 잘 입는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Downton Abbey)'를 참고해야 할 듯하다. 이 드라마는 20세기 초반 영국 귀족의 삶을 그린 시대극. 귀족들의 우아한 생활상을 실감 나게 재현했는데 남성복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옛 '영국 신사'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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