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영여고 1학년 이지윤양의 꿈은 음악치료사다. 어린 시절부터 첼리스트가 되고 싶어 예술중학교에 입학했지만, 생각과 달리 첼로 전공은 자신에게 맞지 않았다. 일반중학교로 전학한 뒤로는 한동안 꿈을 찾지 못해 혼란을 겪었다. 그러던 차에 중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음악치료사'라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됐다. 이양이 첼로 연주를 좋아해서 예술중학교를 그만두고 나서도 레슨을 받으며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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