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산진지구 주민들의 40년 숙원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동구는 오는 16일 일산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계획을 고시, 6월부터 단계별 공사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일산진지구는 1970년 유원지지구 결정으로 개발이 제한되면서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추지 못한 데다 시간이 흐를수록 노후·불량 건축물이 늘어나 도심의 낙후된 주거지로 전락했다. 동구는 2006년부터 일산동 155 일대 일산진지구(총면적 6만3652㎡)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착수했고 이번에 대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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