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값등록금'을 시행하는 서울시립대의 정시모집 합격생 평균 성적이 예년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립대에 따르면 2012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최초 합격자의 백분위 평균 성적은 인문계열 96.1, 자연계열 91.13으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간의 백분위 평균 성적은 인문계열의 경우 2007년 92.31, 2009년 93.68, 2010년 94.92, 2011년 95.58 이었고, 자연계열은 2007년 87.62, 2009년 89.25, 2010년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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