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주변 지역의 오염된 지하수 정화작업에 올해도 수억원의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책정돼 근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서울시와 용산구청에 따르면 용산구 이태원동 미 8군 기지 인근의 녹사평역 일대와 용산구 남영동 캠프 킴 주변의 부유 기름과 오염된 지하수를 제거하는 정화작업이 이달 내로 시작된다. 관측정과 양수정을 설치해 부유 기름을 걷어내고 오염된 지하수를 퍼내는 정화작업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진행되며 이를 위해 녹사평역 3억원, 캠프 킴 2억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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