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돈(56) PD는 이번에도 프로그램 제목에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 채널A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이다. 15일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만난 그는 "내가 그렇게 이름 붙이자고 제안했다"며 "잘난 체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게 성공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했다. 시청자가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기준에 '김수현 드라마' '나영석 예능'처럼 상징적 인물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시사교양 프로그램은 드라마·예능과 달리 프로듀서가 부각되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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