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버 2, MVP를 넘보다 Feb 15th 2012, 22:54 |  | 프로 4년차인 동부 윤호영(28)은 농구판에서 그다지 주목받는 선수가 아니었다. 상복도 없었다. 프로농구 2009∼2010시즌 이성구기념상(모범선수상)을 받은 게 전부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2008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의미 있는 상을 받았다. '1월의 선수'로 뽑힌 것이다. 최고 연봉(7억원)을 받는 선배 김주성의 그늘에 가려 있던 그가 이제는 2인자 자리에서 벗어나 정규리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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