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즌 첫 대회인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누구든지 이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전문채널 ESPN 보도에 따르면 우즈는 21일 대회 전에 열린 공식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선 모든 선수가 이길 가능성이 있다"며 "이 정도 수준의 선수들이라면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22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세계 랭킹 1위부터 64위까지 선수들이 출전해 1위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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