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에서 리그 2~4위 구단 간에 막판 총력전이 벌어지면서 수위를 달리는 안산 신한은행이 휘파람을 불고 있다. 26일 현재 신한은행이 리그 1위를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3강인 구리 KDB생명, 청주 국민은행, 용인 삼성생명의 순위 다툼은 여전히 혼전 양상이다. KDB생명이 20승15패로 2위를 달리고 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이 20승16패, 공동 3위에 올라 반 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남은 경기는 KDB생명은 5경기이고 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이 4경기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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