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2月16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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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쓰기·납활자… 다시 맡고 싶었다, 그 아름다운 文香
Feb 15th 2012, 22:53

지난 1월 22일 박완서 선생의 1주기를 기념해 출판사 열화당은 작가의 데뷔작 '나목'을 복간했다. 당시 그대로의 세로쓰기, 국한문 혼용, 판본에 따라 달라진 표현 대조표 삽입 등 요즘의 상업주의 출판을 반성하자는 취지의 500질 한정 기념판이다. 열화당은 1976년 '나목'을 처음 책으로 펴냈던 출판사.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이기도 한 열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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