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울산·경남] 판·검사, 변호사 개업 붐 부산 법조 긴장 Feb 7th 2012, 18:13  | 7일 오후 부산의 한 일간지 1면 하단에 '변호사개업인사' 광고가 실렸다. "…이번에 부산고등검찰청 부장검사를 마지막으로 정들었던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서 새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남삼식(46·사법연수원 20기) 부장검사의 변호사 개업 광고였다. 남 변호사는 지난 1일 부산고검에 명예퇴직을 신청한 뒤 변호사 개업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8월 부산 출신으로 광주·인천 등지에서 검사 생활을 하다 사직서를 낸 권오성(39·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가 사무실을 열었다. 최근 부산지역 법관·검사들의 명예퇴직이 잇따르면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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