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표적인 남북축인 중앙대로가 구간별로 특색있는 디자인을 갖춘 거리로 탈바꿈한다. 대구시는 중앙대로 경관축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올해 26억원을 투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중앙대로는 신천, 대규모 이전적지(移轉跡地), 도심, 명덕네거리 등 대구의 주요 결절지점을 잇는 대표적인 남북축이다. 대구시가 마련한 이번 종합계획에서는 중앙대로가 도시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해 대구다움을 나타낼 수 있도록 겨냥했다. 이를 위해 대구의 중심가로서의 이미지 구축, 아름다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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