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도쿄전력의 경영진 17명 전원을 물갈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공적자금 투입에 따른 경영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도쿄전력의 경영진 전원을 오는 6월 주주총회에서 교체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부는 경영진의 수도 현재의 17명에서 절반 정도로 줄이는 한편 사장으로 민간기업 출신을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도쿄전력에 1조 엔의 자본금을 투입해 지분의 3분의 2 이상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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