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기업, 연구소가 한 캠퍼스 한 지붕 아래로 들어온다. 서해안 최대의 산업기지로 등장하고 있는 군산국가1·2산단과 새만금산단의 복판인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에서다. R&D-인력양성-고용이 일체를 이루는 산학융합캠퍼스로 맞춤형 산업인력 및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근로자 문화복지 수요도 충족시킨다. 군산·새만금에서의 산학융합캠퍼스를 운영할 산학 컨소시엄이 9일 조직을 갖추면서 캠퍼스 조성 및 프로그램 시범 운영이 본격화됐다. 이곳 컨소시엄 참여기관 대표들은 9일 사단법인 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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