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오는 2014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상파울루의 과룰리우스 공항을 비롯한 3개 공항을 민영화했다고 AFP통신이 6일 전했다. 브라질 정부는 공개입찰을 통해 이들 공항을 민간업체에 매각했으며 매각 총액은 14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과룰리우스 공항의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CDS사 등이 주축이 된 컨소시엄에 94억달러를 받고 매각됐다. 이번에 민영화된 공항엔 과룰리우스 공항 외에 캄피나스시의 비라코포스, 브라질리아의 주셀리노 쿠비셰키 공항이 포함됐다. 이들 3개 공항이 브라질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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