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31)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200경기째 출전을 기록했다. 박지성은 5일(현지시간) 영국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맞선 후반 39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이로써 박지성은 2005년 맨유에 입단하고서 올 시즌까지 7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유럽 챔피언스리그, 칼링컵, 클럽월드컵 등에서 2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았다. 박지성은 지난달 28일 리버풀과의 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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