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3)이 풀타임을 뛴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가 뉘렌베르크와 득점 없이 비겼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2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21라운드 뉘렌베르크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4일 호펜하임과의 20라운드(2-2 무승부)에서 후반 교체투입으로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른 구자철은 이날 홈 데뷔전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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