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0)의 소속팀 오릭스 버펄로스는 지난 20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연습경기에서 T-오카다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9-3으로 승리했다.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T-오카다는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 책임졌지만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이 그보다 더 높게 평가한 것은 1안타 2볼넷을 얻어낸 4번 이대호였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23일 오카다 감독이 전날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T-오카다가 이대호를 보고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T-오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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