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에서 한국 골프계의 양대산맥 최경주(42·SK텔레콤)와 양용은(40·KB금융그룹)이 올 시즌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7천29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노던트러스트 오픈에는 총 8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최경주와 양용은은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같은 대회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배상문(26·캘러웨이), 이진명(22·캘러웨이) 등 신인들이 선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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