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정예 선수들을 모두 데리고 오만 원정에 나서게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일본 구단들을 움직인 덕분이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22일 오만과의 2012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두고 14일 밤 현지 적응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떠났다. 이날 파주에 모여 인천공항을 통해 원정길에 오른 선수들은 소집 인원 22명 중 13명이었다. 나머지 9명은 두바이 현지에서 합류하거나 하루 늦게 두바이로 출발하기로 했는데 이들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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