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를 방학 전과 개학 뒤에 나눠 볼 수 있도록 한 인천시교육청의 방침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10일 각 중·고등학교에 '교육 지원 확대와 공교육 신뢰 제고를 위한 학사일정 선진화 방안 추진 계획'이라는 이름의 공문을 보냈다. 이 공문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2011 교육 과정'에 맞춰 교육청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여러 가지 교육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중에는 대개 방학 전에 보는 기말고사를 각 교과목의 특성에 맞춰 방학 전과 개학 뒤로 나눠 보는 방안이 제시돼 있다. 과목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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