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태화강 하류 생태경관보전지역(983㎡)에 대해 람사르습지 등록을 환경부에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정밀조사, 지정요건 검토, 지정계획 수립, 의견수렴, 관계부처 협의, 등록신청서 작성, 람사르협약사무국 신청 등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한진규 울산시 환경녹지국장은 "올해 안에 반드시 람사르습지 등록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민·환경단체 등에 대한 의견수렴은 울산시가 맡고, 관계부처 협의는 환경부가 태화강 하류(국가하천) 관리기관인 국토해양부와 협의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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