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27일 광주광역시에서 전날 4ㆍ11 총선 경선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발생한 투신자살 사건의 파장을 수습하는데 부심했다. 한명숙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서 심히 송구하다"고 사과한 뒤 "불법 선거가 적발되면 경선 중단 및 후보자격 박탈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투신자살이 발생한 광주 동구의 공천심사와 경선 진행을 중단하고 진상 파악에 나섰다. ◇단호 대응으로 조기 진화 = 이처럼 민주당이 즉각적으로 단호한 대응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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