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號)가 출범 67일 만에 마침내 데뷔전을 치른다. 최강희(52)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7위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첫 평가전을 벌인다. 지난해 12월22일 조광래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은 최 감독은 지난 10일 '1기 최강희호'를 꾸리고 18일부터 전남 영암에서 담금질을 해왔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평가전은 29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쿠웨이트와의 2014 브라질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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