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상대후보한테는 많이 묻고 저한테는 안 물어봅니까?" 민주통합당의 4ㆍ11 총선 지역구 후보자 공천을 위한 면접심사가 중반에 이르면서 후보자간의 '신경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우선 경쟁률은 평균 2.9대 1로 지난 18대 총선보다 50% 가량 높아졌다. 영남, 충청, 강원, 서울ㆍ수도권, 호남 등 순으로 권역별로 진행되는 면접에서는 역시 후보자가 몰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통적 텃밭이 호남에서 열기가 한창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7일 영등포당사에서 진행된 서울 복수후보지역 면접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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