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라 한투코바(20위·슬로바키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PTT 파타야오픈(총상금 22만달러) 단식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투코바는 12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시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리아 키릴렌코(26위·러시아)를 2-1(6 4 -7 6-3 6-3)로 꺾었다. 3시간14분간의 접전을 역전승으로 이끈 한투코바는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파타야오픈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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