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종인 비대위원은 22일 "정당이 포퓰리즘에 사로잡혀 맹목적으로 공약을 남발하는 것 같은 착각을 정부가 하는데, 무모할 정도의 정책 공약을 만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 "정부는 '재정이 파탄날 것이다'는 소리를 하는데, 예산의 한계를 벗어나 공약을 실천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며 전날에 이어 정치권의 4ㆍ11 총선 공약에 대한 정부의 '제동걸기'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재정의 한계가 복지라는 것은 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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