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경찰에 적발된 중학교 폭력서클은 성인 폭력조직의 축소판이었다. 경찰 조사를 받고 일단 귀가조치된 청주 A중학교 3학년 김모(15)군은 같은 학년 '일진' 16명과 함께 '○○중 짱'이라는 폭력서클을 결성했다. 김군이 '싸움을 잘하는' 학생만 골라 만든 이 서클은 1990년대 후반까지 국내에서 기승을 부린 학교 폭력서클 '일진회'와 흡사하다고 경찰 관계자가 말했다. 이 폭력서클이 만들어진 것은 작년 봄이다. 리더인 김군은 1, 2학년 때부터 싸움을 잘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