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0일(현지시간) 한국산 산업용 변압기에 최고 38%에 이르는 반(反)덤핑 관세 부과 예비판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미 상무부는 효성과 현대중공업의 변압기에 38.07%와 21.79%의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 판정을 내렸다면서 지난 2010년 한국산 변압기 수입액이 4억1천470만 달러였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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