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기 지도자 시진핑(習近平) 국가 부주석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는 동안 국가원수에 버금가는 예우를 받았다. 이날 하루 동안 워싱턴 일정만 봐도 정상급 의전임을 알 수 있다. 시 부주석은 이날 아침 백악관 루스벨트 룸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론 커크 미 통상대표부(USTR) 대표, 톰 빌삭 농무장관, 존 브라이슨 상무장관 등 각료들도 배석했다. 1시간여 회담이 끝난 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오벌 오피스(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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