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4ㆍ11 총선에서 친박(박근혜)계 의원들이 다수인 단수후보 지역을 우선 공천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정홍원)가 지난 14일 단수후보 중 결격사유가 없는 후보에게는 '하위 25% 현역의원 배제' 규정을 적용하지 않고 조기공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불모지'인 호남을 제외하면 현역의원이 단수후보인 16곳 중 다수를 친박계가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줄줄이 먼저 공천장을 받는다면 자칫 '친박 특혜' 논란을 빚으며 박근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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