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어퍼컷] 공지영, 트위터 곁을 영원히 떠나라 Feb 10th 2012, 22:54  | 그는 트위터를 통해 '병정놀이'를 해왔다. 그 규모는 컸다. 무려 36만5천여명을 거느리면서 대장 노릇을 했다. 참 재미있었을 것이다. 싸움 구경, 불 구경 못지 않게 재미있는 게 병정놀이다. 대표적인 파워 트위터리안인 공지영 작가에 관한 얘기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수많은 팔로워들이 부화뇌동했다. 그런 만큼 더 신중해야 했다. 골목길 병정놀이에서도 대장을 맡은 '동네 형'은 책임감을 느낀다. 그러나 공 작가는 그렇지 못했다. 우선 구사하는 어휘와 문법이 엉망인 경우가 잦았다. 직업이 소설가인지 의문스러웠다. 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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