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식 건물, 한옥을 품었다… 모던·전통 아우른 겸손한 건물이 됐다 Feb 9th 2012, 18:11  | "청년이 된 손자가 할머니 손을 잡고 다정하게 서 있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 광경을 공간으로 표현하려고 했지요." 아기자기한 카페가 모여 있는 서울 삼청동에 최근 눈에 띄는 건물이 들어섰다. 손자 격인 현대식 3층 건물과 할머니뻘인 바로 옆 한옥을 연결해 만든 카페 '코코 브루니'다.<오른쪽 사진> 현대식 건물을 개축(改築)해 카페를 만들면서 삼청동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조화를 시도한 프로젝트다. 공간디자인회사 '스튜디오 베이스'가 건물 리모델링뿐 아니라 실내 디자인까지 맡은 작품으로, 지난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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