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요구된 긴축안이 그리스 의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최종 확정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스 의회는 12일(현지시간) 자정께 2차 구제금융 협정과 채무조정 양해각서(MOU) 승인안을 표결에 부쳐 과반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법안은 유로존·국제통화기금이 1천300억유로의 추가 구제금융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요구된 긴축안이 포함돼 있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