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학교에서도 졸업생이 1명밖에 없는 '나홀로' 졸업식이 치러진다. 또 홍천 동창초교는 졸업생이 없어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졸업식을 치르지 못한다. 저출산 여파와 젊은이들의 이농현상이 빚어낸 모습이다. 강원도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중고 630개교가 6일~20일까지 학교별로 졸업식을 갖고 5만 524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다. 올해는 중학교도 졸업생이 1명뿐인 곳이 2개교가 된다. 지난해까지 133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왕산중학교는 오는 9일 제42회 졸업식을 갖지만 김경래군이 유일한 졸업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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