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레바논의 이슬람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해외 이스라엘인들을 겨냥한 공격을 모의하고 있어 국외 여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이스라엘의 한 고위 관리가 17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이스라엘 테러 대책국의 한 고위간부는 최근 해외에서 발생한 테러 관련 정보와 조사 결과를 인용, 이스라엘은 그같은 의도를 엿볼 수 있는 전반적인 정보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이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최근의 이스라엘 목표물 타격에 연루돼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이스라엘 담당기구 고위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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