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택시와 포장마차 등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을 씌우는 문제가 자주 생기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창경궁로 청사에서 외국인 관광객 서비스 불만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신용언 문화부 관광산업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가지요금을 비롯해 저가 관광, 가이드의 엉터리 해설 등 후진적 관광행태는 외래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맞은 한국 관광산업 성장의 발목을 잡는 심각한 문제"라며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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