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낸 앨범('가슴이 뛴다')이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부담감이 컸어요. 일 년 만에 낸 새 앨범이 어떨까 걱정이 많았는데 반응이 좋아 기쁠 따름입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케이윌(김형수·31)이 새 미니앨범 '니가 필요해'로 1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지난 15일 을지로에서 만난 케이윌은 "요새는 워낙 자주 앨범을 내는 게 추세이다 보니 일 년이 상당히 길게 느껴졌다"면서 "나름 긴(?) 공백기 끝에 낸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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