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가 아프리카 축구 최강자로 등극했다. 잠비아는 12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봉의 스타드 당곤제 경기장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2012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아프리카네이션스 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로 8-7 승리를 거뒀다. 1974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한 잠비아는 사상 처음으로 우승컵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으로 잠비아는 71위, 코트디부아르는 18위로 객관적인 전력에선 잠비아가 크게 밀렸지만 결과는 랭킹과는 다르게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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