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요청안에서 "정통 행정관료로서 뿐만 아니라 한국통신 사장, 한국인터넷진흥원ㆍ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사장 등을 지내며 정보통신 정책ㆍ실무를 두루 경험했고, 정책ㆍ산업 현장에서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평생을 헌신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송통신업계의 첨예한 이해관계와 다양한 의견을 아우를 조정능력은 물론 최고의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되는 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원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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