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무장 베두인족에게 납치됐다 29시간 만에 풀려난 한국인 현지 가이드 모종문(59·여)씨는 12일 "한국인을 겨냥한 납치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모씨는 이날 시나이반도 중부 캐서린 숙소에서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베두인족이 정부와 싸우려고 외국인을 납치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피랍 한국인의 여행 일정을 담당한 여행사 사장 강모씨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국인을 목표로 삼은 납치 사건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족민이 외국인을 납치하려고 움직이던 중 때마...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