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23·셀틱)이 부상을 털고 경기장에 돌아왔다. 기성용은 11일(현지시간) 인버네스와의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됐다. 지난달 말에 오른쪽 허벅지를 다친 기성용은 2∼3주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월드컵 3차예선 최종전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나 지난 8일 하츠와의 리그 원정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으나 교체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회복세를 알렸던 기성용은 이날 후반 28분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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