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질 검사·조폭으로 떴지만 사실 우린 귀여운 남자들" Feb 15th 2012, 20:40 |  | '조연들의 전성시대'다. 지난 2일 개봉한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선 주연이나 조연 할 것 없이 강한 존재감을 내뿜으며 화면을 긴장시킨다. 특히 주연배우 최민식과 팽팽히 맞선 낯선 얼굴의 두 조연 배우를 보고 있자면 '대체 누굴까'하는 궁금증이 든다. 조폭 소탕에 나서는 조범석 검사 역의 곽도원(38)과 조폭 보스의 오른팔 박창우 역을 맡은 김성균(32)이다. 이들의 연기를 보면 "영화는 배우들의 것이다. 캐릭터를 표현할 배우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윤 감독의 말을 실감할 수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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