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 지방법원은 '신정아 가짜 학위'로 수천만달러의 손해를 봤다며 동국대가 예일대를 상대로 낸 소송과 관련, 동국대의 주장을 기각해 달라는 예일대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13일(현지시간) 밝혀졌다. 터커 멜란콘 코네티컷 지방법원 판사는 지난 10일 약식판결에서 예일대의 소송기각 주장을 대부분 수용하지 않았다. 로버트 와이어 동국대 측 변호인은 법원 판결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며 "우리는 재판에서 규명할 많은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동국대는 2008년 낸 소송에서 예일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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